It’s all done

Posted on Oct 31, 2008 Comments

예지가 언제서부터인지 밥 다먹을 때 쯤이면 꼭 “반짝반짝 작은 별~” 하듯이 손을 흔드는 데, 무슨 뜻이 있나 싶어 놀이방에 가서 물어보니까 “다 먹었어요~”란 뜻이란다. 이번에 찍은 건 아빠가 해보라고 해서 한 거지만 표정이 하도 귀여워서… ㅎㅎ

Comments

  1. 어찌어찌 하다가 재원씨 홈피를 방문하게 됐어요(저 유은아예요~! 브릭에서 paper 나온 것 봤어요~! 축하드려요~!!!)
    아기가 이렇게 컸네요~!! 랩에서 보게 되서 동영상은 제대로 못봤는데..귀엽고 이쁘네요~!!!
   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반가워요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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