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CS picnic

Posted on Jan 23, 20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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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neway Ponds Park, Spencerport, NY 10/5/2008

I looked over my old photos to find good ones in which I am with Yehji and I realized that I don’t have many.

Probably it is because I’m usually the person carrying the camera in my family, so I had less chance to be a subject.

Thankfully one of my BCS friends took this picture for me at BCS picnic so that I can keep a piece of happy memory.

Yehji wasn’t good at catching timing though. She closed her eyes. 😀

I’m being called daddy

Posted on Dec 30, 2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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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와 산책 중인 예지 7/4/2008

예지가 이제 아빠 소리를 아주 잘하게 됐다.

며칠 전에는 자다가 “아빠! 아빠! 아빠!” 크게 부르길래 벌써 일어날 땐가 했더니 자면서 잠꼬대 하는 거였다.

꿈에서 아빠하고 놀고라도 있는 건지. 자슥.

요 “아빠” 소리가 묘한 마력이 있어서 예지가 아빠하고 부르면 꼭 뭐든지 다 해줘야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. 😀

Mindless eating

Posted on Dec 29, 2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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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 체중이 갑자기 좀 불어서 신경이 쓰이던 차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서평이다. » 서평 바로가기

인간의 행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방식이 어떤 것인지도 잘 보여주는 것 같고 재미있어 보인다.

이 기회에 심리학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봐?

(겨울이라서 좀 불은 것 뿐일 거야. 뭐 전공이 심리학인데 언제는 몰라서 못했을까. 😉 )

Yehji’s play area

Posted on Nov 27, 2008 Comments

예지의 놀이공간. 위에 사진 두 장은 위층, 밑에 사진은 아래층. 위층에 있을 때는 사진에 있는 것들보다도 엄마 아빠 물건 갖고 노는 걸 더 좋아하지만. 😛

It’s all done

Posted on Oct 31, 2008 Comments

예지가 언제서부터인지 밥 다먹을 때 쯤이면 꼭 “반짝반짝 작은 별~” 하듯이 손을 흔드는 데, 무슨 뜻이 있나 싶어 놀이방에 가서 물어보니까 “다 먹었어요~”란 뜻이란다. 이번에 찍은 건 아빠가 해보라고 해서 한 거지만 표정이 하도 귀여워서…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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